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혈병환우회, 무균차량 2대 등 기부받아 백혈병환우회, 무균차량 2대 등 기부받아 2015-05-21 코메디닷컴 김 용 기자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은 4천원 상당의 헌혈기념품 대신 헌혈기부권을 선택한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약 3만명의 기부로 무균차량 ‘클린카’(일명, CLEAN CAR) 2대를 마련했다. 또한 위험한 세균·바이러스로부터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을 받은 백혈병 환자를 보호하는 것을 형상화한 무균차량 디자인을 중앙대학교 다자인학부 곽대영 교수가 재능 기부를 했다. 백혈병 환자들은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미세한 병원균의 감염에도 폐렴 등 각종 감염질환으로 생명을 잃게 된다. 외래진료나 퇴원시 집에 자가용이 없는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는 지하철, 택시, 고속버스, 기차 등의 대중.. 더보기 백혈병환자의 무균보호막 무균차량 전국을 달린다 백혈병환자의 무균보호막 무균차량 전국을 달린다 환우회, 헌혈기부권으로 2대 확충...내달 운영비 모금운동 2015-05-21 데일리팜 최은택 기자 중앙대 곽대영 교수, 무균차량 디자인 재능기부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은 4000만원 상당의 헌혈기념품 대신 헌혈기부권을 선택한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약 3만명의 기부로 무균차량 '클린카(CLEAN CAR)' 2대를 새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무균차량 디자인은 중앙대 디자인학부 곽대영 교수가 재능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위험한 세균·바이러스로부터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받은 백혈병 환자를 보호하는 이미지를 형성화한 디자인이다. 환우회에 따르면 백혈병 환자들은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미세한 병.. 더보기 백혈병환우회, 무균차량 2대와 디자인을 기부 받다 백혈병환우회, 무균차량 2대와 디자인을 기부 받다 2015-05-21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한국백혈병환우회는 4000원 상당의 헌혈기념품 대신 헌혈기부권을 선택한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약 3만명의 기부로 무균차량 ‘클린카’(일명, CLEAN CAR) 2대를 마련했다. 또한 위험한 세균 및 바이러스로부터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을 받은 백혈병 환자를 보호하는 것을 형상화한 무균차량 디자인을 중앙대학교 다자인학부 곽대영 교수가 재능 기부를 했다. 백혈병 환자들은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미세한 병원균의 감염에도 폐렴 등 각종 감염질환으로 생명을 잃게 된다. 외래진료나 퇴원 시 집에 자가용이 없는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는 지하철, 택시, 고속버스, 기차 등의 대중..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