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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나온 터널(무균차량 클린카) 함께 지나온 터널(무균차량 클린카) 백혈병 환우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무균차량 3천원 기부1004가 되어주세요.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 3천원, 분식집 라면 한그릇 3천원, 급히 탄 택시 기본요금 3천원, 당신에게 3천원은 어떤 의미입니까? 무균차량이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들을 태우고 전국 방방곡곡을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기부하는 건 어떨까요? ^^ English Version → Come through a dark tunnel together 더보기
무균차량 클린카에 마음을 더해 주세요 백혈병 환우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무균차량 3천원 기부1004가 되어주세요. 헌혈기념품 대신 4,000원 기부권을 기증한 헌혈자 13,074명이 백혈병 환자들의 감염예방과 이동편의를 위해 무균차량을 구입해 2012년 3월 13일 백혈병환우회에 기증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무균차량 한 대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매달 300만원의 재정이 필요한데 아직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백혈병환우회는 무균차량 운행비를 어떻게 마련할까 고민하다 매달 3천원씩 정기기부하는 후원자 1004명을 모집하는 ‘무균차량 3천원 기부1004 캠페인’를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 3천원, 분식집 라면 한그릇 3천원, 급히 탄 택시 기본요금 3천원, 당신에게 3천원은 어떤 의미입니까?무균차량이 항암치료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저소.. 더보기
구혜선 "제 그림으로 백혈병 아동들 무균차량 후원할래요" 구혜선 "제 그림으로 백혈병 아동들 무균차량 후원할래요" 최종수정 2012.09.18 16:05기사입력 2012.09.18 16:05 사회문화부 오진희 기자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영화배우이자 감독, 화가로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구혜선씨(사진)가 '잔상'을 주제로 한 두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한번도 그림을 판매한 적이 없는 구 씨는 이번 전시의 수익금을 모두 백혈병 아동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구혜선 씨는 18일 낮 2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갤러리 7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구 씨는 "(백혈병 환자들의 감염예방과 이동편의를 위한) 무균차량은 한 대당 3000만원 이상이 드는데, 이번에 작품 판매금으로 차량을 사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 더보기